후생 노동성은 기준이 다른 일반 노동과 재량 노동의 데이터를 비교하고 있었다는 등의 정밀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그러나 카토 씨는 문제가 된 2013년도 노동 시간 등 종합 실태 조사 중에 새롭게 본래 있을 수 없는 수치만 87사업장 117건이었다고 인정하면서 외에도 제대로 정사하다라고 표명.외에도 이상한 수치가 있을 가능성에 여지를 남겼다.
또 데이터의 기초가 된 조사 표에 대해서 야당의 지적에 철저히 조사한 결과, 후생 노동성의 창고에 있던 것이라고 설명.조사 표를 국회에 제출 의사도 밝혔다.카토 씨는 실제 조사 표는 없다로 한 과거의 답변과 정합성을 묻자, 나의 그립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그대로이다로 인정했지만 과거의 답변을 철회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근로 방식 개혁 법안 중 재량 노동제 확대, 고도 전문가 제도의 시행을 1년 연기하는 후생 노동성 서안에 대해서는 여당에 신중론이 있음을 감안한다 최종적 내용은 확정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입헌 민주당의 오카모토 아야코 씨에의 답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