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78 mondke3ue: 오사카 대학교 교수 짓궂은 처분 정직 3개월, 원생에게 친목회 강요

오사카 대학교 교수 짓궂은 처분 정직 3개월, 원생에게 친목회 강요

연구실 직원들에게 괴롭힘을 반복했다고 해서, 오사카 대학은 대학원 국제 공공 정책 연구과 60대 남성 교수를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했다.
오사카 대학교에 따르면 남성 교수는 2013~14년도 연구실의 아르바이트생이나 원생에게 친목회 참여를 강요하거나 출장에 동행한 여성 스태프의 투숙 방에서 남자가 연회를 열기도 했다.또 홈페이지에서 스탭을 계약 사원으로 모집한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아르바이트로 채용하고 불만을 토로하던 직원에게 " 그만두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남성 교수는 " 괴롭힘의 의도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사카 대학교의 학대 상담실에는 11년도부터 계속적으로 상담이 접수되고 있었다.오사카 대학교는 "정중하게 사실 확인을 하여야 하며, 시간이 걸렸다"라고 하고 있다.